제주 맘살롱 5am 독서동아리 13권은 자발적 정책입니다.
저는 김소영 작가의 에세이를 어린이 세계에서 읽었습니다.
김소영 작가님.
저는 아동 도서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지금 저는 아이들과 함께 독서실에 있습니다.
읽고 있어요.
또 다른 책은 단어 읽는 법입니다.
아이들은 나중에 할 수 없어요.
이제 할 수 있어요. 난 단지 시간이 필요해요.
저는 그녀가 느릴 때마다 그녀를 떠밀어 왔어요.
이제 저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를 가질 거예요.
기다리기로 했어요.
퇴학하는 아이의 새 학기입니다.
저는 종종 친구의 이야기를 묻습니다.
저자가 말했듯이, 아이에게 좋은 친구는 좋은 친구입니다.
빌려주고, 좋게 말해주고요.
그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였습니다.
그것은 우리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매우 다릅니다.
몇몇 어린이들은 여전히 TV에서 세상을 배웁니다.
보통은 외로운 아이가 그렇게 해요.
가슴이 아팠어요.
저의 어린 시절은 바쁜 부모님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매우 외로웠습니다.
그래서 TV로 세상을 보았습니다.
저자의 말대로
화려하고 자극적인 세상 그 이상입니다.
그것은 아름다운 자연을 보여줍니다.
어른들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코끝이 쭈글쭈글해요.
아이들이 우리를 더 사랑해요.
나는 당신이 옳다고 생각했어요.
아이들은 그들의 부모님만큼 그들의 부모님을 사랑합니다.
사실, 제 아이가 저를 더 사랑하는 것 같아요.
모든 순간은 그것이 살아있는 한 동일한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것은 부모의 순간만이 아니다.
아이의 순간이 가치가 있다는 사실 말입니다.
저는 제 아이를 제 아이로 알고 있는 실수를 깨달았습니다.
아이들은 더 잘 보호되고 조심스럽습니다.
제가 어른이 되었을 때, 저는 매우 부끄러웠습니다.
아이들을 존중하겠다는 의지가 뚜렷하게 표출되는 순간입니다.
어린이들도 예의를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우린 어른이니까... 우선, 저는 여러분에게 아이들을 많이 존경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진정한 권위를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아이들의 세계가 그곳에 있다는 것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약한 사람들은 어른들처럼 안전합니다!
노력해보죠.
미래에는 아니지만, 현재에는요.
생각하는 게 맞아요.
세상에는 항상 아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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